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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재혼설’ 커지자 초고속 해명 “‘예비신부’ 어깨띠는 실수”

입력 | 2026-04-10 17:35:30

배우 기은세 인스타그램


배우 기은세가 ‘재혼설’이 불거진 생일파티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기은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파티 사진을 올리며 “정신없는 시간 속에서도 챙겨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따뜻하고 행복했다”라고 했다.

전혜빈 임수향 신다은 등 절친들이 댓글을 통해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눈길을 끈 것은 사진 속 기은세가 ‘브라이드 투 비’(BRIDE TO BE) 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예비 신부’라는 의미를 적어둔 것이 ‘재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기은세는 9일 해당 글을 수정하면서 “기자님들, 저 결혼하는 거 아니에요, 친구들이 띠를 잘못 사 왔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 일상을 올리며 애정을 뽐내왔으나, 결혼 11년 만인 2023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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