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다쳐…사실상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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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를 평정하고 메이저리그(MLB)로 돌아간 투수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5년 만의 복귀전에서 무릎을 다치며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8일(한국 시간)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은 폰세가 다음 주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재활 기간은 최소 6개월이 걸릴 전망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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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5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66으로 맹활약하며 선발 투수로 낙점된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021년 이후 5년 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폰세는 3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제이크 맥카시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쳐 쓰러졌고, 이후 카트를 타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검사 결과 전방십자인대 염좌 진단을 받은 폰세는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