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슬라마바드서 2주간 협상 돌입 전쟁 발발 39일째, 최후통첩 1시간전 극적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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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전격 이뤄진 가운데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휴전 발효 시점을 발표했다.
8일 중국중앙(CC) TV에 따르면 샤리프 총리는 “이란과 미국 간 휴전이 이란 시간 기준 8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오전 9시)에 발효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란과 미국 대표단을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초청해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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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란 측도 이런 휴전을 수용했다고 전했다.
양측 간 회담은 오는 10일 시작될 예정이다.
이란 메흐르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성명을 통해 “미국과의 회담이 4월 10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시작돼 2주간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