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국회 예결특위 전체회의 출석 “추경 포함해 다양한 형태 통해 물가안정 노력”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4.07.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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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아직은 스태그플레이션(경기둔화 속 물가상승) 상황은 아니라고 보인다”고 말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26조2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스태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지 않느냐’는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종배 의원은 “가뜩이나 고유가로 물가 상승이 우려되는데 유동성 확대로 기름을 붓는 것 아닌가 걱정되고 환율 인상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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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구 부총리는 “아직은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은 아니라고 보인다”며 “그렇기 때문에 그걸(스태그플레이션) 막기 위해 경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추경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경을 포함해 다양한 형태를 통해서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