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자료 사진. 사진=게티이미지 뱅크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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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태국 국적 외국인 이주 노동자가 에어건을 맞아 상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 경기남부경찰청은 화성시 소재의 알루미늄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에 경찰 10명이 참여하는 수사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자 A 씨는 지난 2월 업무 중 사업주가 쏜 고압의 에어건에 항문을 맞아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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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광역노동기준감독과 합동 현장 조사를 벌여 유사 사례가 있었는지 살필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건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면서 “피해자 심리상담, 치료비 지원 등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hwang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