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의 한 공영주차장에 5부제 시행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자료사진) 2026.4.6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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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LG 등 주요 기업들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차량 5부제 운행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은 지난달 25일부터 시행해 온 차량 10부제 운행을 5부제로 강화해,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실시되는 8일부터 시행한다. 정부가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도입 방침을 발표하자 한 단계 강화한 것이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예외 적용된다. 일부 업무용 차량은 사업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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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