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사 후보 신용한 선출 광역단체 16곳중 7곳 후보 확정 충남-세종 등 주중 경선 결과 발표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 왼쪽부터 김영록, 민형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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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결선에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민형배 의원이 오르게 됐다. 충북도지사 후보로는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선출돼 민주당은 광역단체 16곳 중 7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은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결과 김 지사와 민 의원의 결선 투표가 성사됐다고 발표했다. 이들과 함께 본경선에 참여했던 신정훈 의원은 탈락했다. 결선 투표는 12∼14일 진행된다.
4일엔 충북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 신 부위원장이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누르고 충북도지사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같은 날 치른 대전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고, 장철민 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11∼13일 진행되는 결선에 오르게 됐다. 앞서 민주당은 강원·인천·경남·경북·대구에 우상호·박찬대·김경수·오중기·김부겸 후보를 각각 단수 공천했고, 울산에선 김상욱 후보가 경선을 거쳐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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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이상이 출마한 지역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른다. 19일 서울을 마지막으로 결선 투표가 마무리되며, 늦어도 이때까지 민주당은 본선 대진표를 완성할 예정이다.
구민기 기자 k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