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를 2025~2026 프로배구 여쟈부 챔피언 등극 문턱까지 이끈 실바 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GS칼텍스는 2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안방 팀 한국도로공사와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을 치러 3-2(25-15, 14-25, 20-25, 25-22, 15-7)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실바는 이 경기서 양 팀 최다인 35점을 올리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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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는 V리그 포스트시즌 데뷔전이었던 이번 시즌 준플레이오프(PO)부터 42점 → 40점 → 32점 → 30점 → 35점을 기록 중입니다.
2005~2006시즌 당시 김연경. 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다만 ‘봄 배구’ 무대에서 세 경기에서 연속해 30점을 올린 적은 없습니다.
레오는 2013~2014시즌 챔프전 2차전부터 2014~2015시즌 챔프전 1차전까지 47점 → 32점 → 30점 → 34점을 올린 게 최장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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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빈(40)이 삼성화재 소속이던 2010~2011시즌 준플레이오프(3전 2승제) 1차전 때부터 챔프전 4차전 때까지 34점 → 35점 → 34점 → 31점 → 57점 → 42점 → 46점 → 50점 → 43점 → 53점을 올린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경질 위기에 몰렸다 우승 감독 타이틀을 코앞에 두게 된 이영택 GS칼텍스 감독. 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지금까지 여자부 챔프전에서 두 경기 연속 승리하고도 우승하지 못한 팀은 2022~2023시즌 흥국생명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시즌 흥국생명을 상대로 ‘리버스 스윕’을 거둔 팀이 바로 한국도로공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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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GS칼텍스 안방인 서울 장충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5일 챔프전 3차전을 치릅니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