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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 N’(사진)이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진행된 ‘2026 월드 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World Performance Car)’를 수상했다. 2023년 ‘아이오닉 6’이 세계 올해의 차에, 2024년 ‘아이오닉 5 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에 선정된 이후 2년 만에 다시 이 상을 받은 것이다.
전 세계 33개국 자동차 전문기자 98명의 심사를 기준으로 하는데, 아이오닉 6 N은 최고 출력 609마력의 높은 힘을 내면서도 고속 주행 안전성이 높은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쟁 후보는 BMW M2 CS, 쉐보레 콜벳 E-Ray 등이었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