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올가을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공개한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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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33)이 올가을 결혼한다.
1일 류화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9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세 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류화영은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며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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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예비 신랑으로 보이는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도 게시했다. 사진에서 남성의 뒷모습이 보이는 가운데, 류화영은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2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뒤 드라마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청춘시대’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했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