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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 한국 진출 10주년 기념 손종원 셰프와 협업 프로젝트 진행

입력 | 2026-03-31 17:36:18

쉐이크쉑은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손종원 셰프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쉐이크쉑 제공


쉐이크쉑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손종원 셰프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손종원 셰프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를 이끌고 있는 국내 유일의 ‘쌍별’ 셰프다.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섬세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국내외 미식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식재료 본연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쉐이크쉑과 손 셰프의 음식 철학이 맞닿으며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4월에는 쉐이크쉑 컬리너리 디렉터 짐 프리쉬가 한국을 찾아 손 셰프와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콘셉트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업 과정은 쉐이크쉑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최종 협업 메뉴는 올 여름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선보인다.

손 셰프는 협업 제품 판매에 따른 로열티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며, 쉐이크쉑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손 셰프는 “뉴욕 유학 시절 쉐이크쉑 1호점이 있는 매디슨 스퀘어 파크에서 처음 브랜드를 접했을 때 작은 버거 하나에도 섬세한 맛과 음식에 대한 진정성이 담겨 있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렇게 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쉐이크쉑은 2016년 국내 진출 이후 강민구, 김대천, 이충후, 박정현 셰프 등 국내외 최정상급 셰프들과의 협업을 이어오며 한국 미식 문화와 결합된 파인 캐주얼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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