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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봄꽃축제’ 4월 3일 개최…벚꽃길 인근 교통 통제

입력 | 2026-03-31 15:37:00

이른 개화에 앞당겨진 2026 여의도 봄꽃축제
1일부터 여의도 윤중로 일대 교통 통제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여의도 봄꽃축제’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2026.3.31 ⓒ 뉴스1 

서울 벚꽃 개화가 평년보다 열흘 앞당겨진 가운데, 2026 여의도 봄꽃축제를 앞두고 서울의 대표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여의도 봄꽃축제’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2026.3.31 ⓒ 뉴스1 

영등포구에 따르면 4월 1일 낮 12시부터 8일 14시까지 여의서로 벚꽃길(서강대교 남단~국회 3문), 서강대교남단공영주차장~여의하류IC 구간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여의도 봄꽃축제’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2026.3.31 ⓒ 뉴스1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서 열리는 여의도 봄꽃축제는 2005년부터 이어온 서울의 상징적인 봄 축제다.

이 기간에 여의도 윤중로 일대는 벚나무와 진달래, 개나리 등 13종 8만여 그루의 봄꽃이 만개한다.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인근에 2026 여의도 봄꽃축제 교통 전면통제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여의도 봄꽃축제’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열리며,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인근 지역 차량 출입이 통제된다. 2026.3.31 ⓒ 뉴스1 

축제 기간 동안에는 개막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봄꽃 버스킹, 클래식·국악· 재즈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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