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지구 일대가 대규모 주거 타운으로 탈바꿈하며 용인의 신흥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은 처인구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택지 및 도시개발사업 을 통해 약 6,400여 가구에 달하는 미니 신도시급 주거 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이 용인의 새로운 핵심 주거지로 각광받는 이유는 완성형에 가까운 생활 인프라와 미래가치 때문이다. 무엇보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용인 시내는 물론 기흥, 판교 등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서용인IC~이천) 등 광역 도로망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대형 교통 호재들도 있다. 우선 인근 GTX-A 구성역의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이며, 경강선 연장(예정) 추진에 따라 판교·분당 생활권 공유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도 개통 예정으로, 향후 강남과 판교, 동탄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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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근에 조성 중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확정되면서, 고림지구 일대는 이들 산단의 핵심 배후 주거지로 낙점됐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동문건설이 고림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공급을 알려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 75㎡, 84㎡ 총 35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조감도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유치원(신설예정)과 고진초·중·고가 위치한 ‘쿼드러플 학세권’ 입지로 학령기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고림2지구 문화공원(예정)과 경안천 수변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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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마련된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