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금융]한화투자증권
지난해 연말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 참여한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 한화투자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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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함께 멀리’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부터 시작된 ‘투게더 플러스’가 대표적인 사회공헌으로 꼽힌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특성화고 학생의 진로와 자립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채용 트렌드, 모의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하반기에는 사내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가 직접 나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금융·경제 교육을 실시한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보호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은 서울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에서 도심 하천 생태 복원을 위한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에 나섰다. 황토 흙에 유용미생물군을 섞은 반죽을 2주 동안 발표시켜 만든 흙공을 오염된 하천에 넣으면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에 도움이 된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은 흙공을 만들고 던지는 전 과정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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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를 지원하는 활동 역시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매년 연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겨울철 생활필수품을 배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12월에는 장병호 대표이사와 임직원 60여 명이 서울 관악구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연탄 2000장과 김장김치 400㎏, 쌀 200㎏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단체 해피피플에 300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 및 생필품을 전하기도 했다.
임직원이 만든 꽃 작품을 소외 이웃에게 전달해 위로를 전하는 ‘블루밍데이’도 2017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임직원 322명이 참여해 노인요양센터, 보육원 등 4곳에 직접 만든 꽃 작품을 전달했다. 블루밍데이를 통해 임직원도 나눔의 기쁨과 정서적 안정을 얻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는 사회공헌 활동은 회사의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연 기자 sye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