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의 결혼식에서 만나 포즈를 취한 신화의 멤버, 배우자들과 사진작가 조선희. 조선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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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동료 멤버들의 근황이 함께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민우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했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조 작가는 “신화는 내가 제일 촬영 많이한 그룹이었다. 이렇게 빨리 세월이 지나갈지 그땐 몰랐다”며 “이들이 부부동반으로 민우 결혼식에 참석했다. 애써 사진 한 장 남긴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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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SNS
그는 지난해 아내 이아미 씨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7세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고, 같은 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이들은 2013년 신화의 일본 투어 당시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팬데믹 기간 잠시 연락이 끊겼으나, 이후 재회해 지난해 1월 1일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