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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30일 재물손괴, 주거침입, 명예훼손 혐의로 30대 A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5일 오전 1시 22분경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피해자의 집 앞 현관에 인분을 투척하고 래커칠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 내용이 담긴 유인물 수십 장을 뿌린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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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구속 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