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서 국민 호주머니 터는 약탈정치 끝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서울 강서구 아싸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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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보유세 인상 등 증세 가능성을 엮어 “100원 주고 1000원 뺏어가는 정권”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세금폭탄을 막는 길을 올바른 투표 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권을 확실하게 심판해야 국민 호주머니 터는 약탈정치를 끝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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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설탕세 이야기 꺼냈다가 반발이 거세자 발을 빼기도 했다”며 “후보 시절에는 세금으로 집값 안 잡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공공연히 보유세 인상을 거론하고 있다. 결국 지방선거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선거 이전에는 추경으로 현금 살포해서 표를 사고, 선거만 끝나면 그 수십 배를 세금폭탄으로 거둬들일 심산”이라며 “고물가·고환율·고금리에 세금폭탄까지 떨어지면 민생은 파탄 나고 경제는 무너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