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톱티어 캠퍼스]K컬처 특성화로 글로벌 도약
국제개발협력과 글로벌 시민교육의 확장
신한대의 국제화는 단순한 방문이나 이벤트를 넘어 학생들이 국제 질서와 평화, 공존의 가치를 직접 학습하고 실천하는 글로벌 시민교육 과정으로 설계돼 있다.
지난 2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DMZ TO PARIS 선언식’은 DMZ라는 역사적 공간을 미래지향적 협력 플랫폼으로 전환하며 중장기 국제 문화·교육 연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린 뜻깊은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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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에 직접 동참함으로써 국제개발협력의 현장을 경험하고 글로벌 시민교육의 확장을 몸소 체감하며 실천적인 평화 감수성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
신한대학교의 또 다른 강력한 경쟁력은 K컬처 특성화 및 융합형 교육 모델에 있다.
공연예술학과, K-POP학과, K-뷰티학과 등 문화 콘텐츠 분야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예술과 산업, 글로벌 무대를 연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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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학생들은 예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대학은 이를 통해 K컬처 기반의 글로벌 문화 인재 양성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굳건히 다지고 있다. 예술과 학술, 현장을 결합한 융합형 학습 구조는 신한대가 제시하는 미래형 대학 교육 모델의 핵심이다.
2027년 개교 55주년… 55개국 5500명 외국인 유학생 유치
2027년 개교 55주년을 맞이하는 신한대는 이러한 탄탄한 국제협력 노하우와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또 한 번의 담대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대학은 55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비전의 기점으로 삼아 55개국 55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수립하고 다국적·다문화 캠퍼스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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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신한대는 단순한 고등교육 기관을 넘어 대한민국 글로벌 교육의 핵심 허브이자 미래 인재 배출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확고히 선도해 나갈 것이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