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조작 수사 ‘실체’ 묻는 검사에 “보채지 말라”
한준호 의원 페이스북 캡처
한 의원은 전날 회견에서 해당 사건 수사가 ‘조작됐다’며 국회 국정조사 등을 통한 진상규명과 박 검사 파면 등 관련자 처벌을 요구했다. 이에 박 검사가 “그래서 조작 주사의 실체가 뭐냐”고 한 의원에게 묻는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자, 한 의원이 그 대응에 나선 것이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부인 백정화 씨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북송금 사건 국정조사, 이 전 부지사 석방, 박상용 검사 즉각 파면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3.27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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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은 다른 페이스북 글에선 “두려울 때다. 조작기소 의혹의 정치검사들 참 말이 많다”며 “SNS는 기본이고, 검찰 게시판에서도 정치선동에 바쁘다. 지금 많이 무서운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당신들 이미 끝났다. 이제 그 공포가 현실이 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수원=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