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4인 본경선 경쟁 “최고 득표자 과반 득표 못해 결선 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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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7일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를 두고 노영민·신용한 후보 간 결선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인 이주희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충북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의원은 “(당규상) 과반 득표자가 없는 경우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해서 후보자를 결정하도록 돼 있다”며 “이번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에 이르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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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충북지사 자리를 두고 민주당에선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후보 4명이 본경선에서 경쟁을 벌였다.
이번 본경선은 권리당원선거인단(30%)·안심번호선거인단(70%)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 후보 간 결선은 다음 달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