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루카셴코 대통령과 회담 진행 루카셴코 방북 1박2일 일정 마치고 평양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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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벨라루스가 26일 우호협력조약을 체결하고 외교, 공보, 농업, 교육, 보건 등 분야에서 협조하기로 했다.
노동신문은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을 공식 방문 중인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고 27일 보도했다.
회담에는 북한 최선희 외무상과 김성남 당 국제비서, 김덕훈 제1부총리 등이 참석했고 벨라루스에선 유리 슐레이코 부총리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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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에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벨라루스 공화국 사이의 친선 및 협조에 관한 조약’ 조인식이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조약 체결을 기념해 루카셴코 대통령과 사진을 찍었고, 이어 양국간 외교, 공보, 농업, 교육, 보건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합의 문건이 체결됐다.
김 위원장은 전날 루카셴코 대통령의 방북을 환영하는 연회와 축하공연도 마련했다.
김 위원장은 “루카셴코 대통령의 방문이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 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걸음으로 된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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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셴코 대통령은 이틀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전날 전용기로 평양을 떠났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