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에는 김수민, 김유나, 김진선, 노은영, 박초연, 박희민, 이지숙, 전효인, 주수빈, 최청조 등 광주와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10명이 참여한다.
전시는 그리스 신화 속 ‘아리아드네의 실’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미로 속에서 길을 찾기 위해 필요한 것은 괴물을 물리치는 힘이 아니라 밖으로 이어지는 실이었다는 신화적 서사를 현대적 시선으로 확장해, 혼란 속에서 우리가 세계와 다시 연결될 수 있는 감각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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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kimm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