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B787-9 항공기(자료사진). 에어프레미아 제공
25일 에어프레미아는 내달 20일부터 5월 말까지 6주간 인천~LA 노선에서 총 26개 항공편의 비운항을 공지했다. 당초 해당 기간 88편이 운항될 예정이었지만, 약 30% 줄어 62편만 운항하기로 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중동 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이 치솟으면서 사업 계획을 일부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에어프레미아는 인천~호놀룰루 노선에서도 6개 항공편의 비운항 계획을 공지한 바 있다. 해당 기간 예약 승객은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받거나 일정 범위 내에서 1회 무료 변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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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국 기자 bj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