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재직자 대상 무료 교육 방산 수출-계약 등 실무 역량 강화
경북 구미시는 올해부터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교육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인력과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산업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해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미시는 금오테크노밸리 교육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재직자들이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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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은 “방위산업 전문교육이 구미에서 진행되면 지역 방산기업 재직자의 교육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실무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