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 등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 ‘울타 뷰티’의 약 1500개 전 매장과 온라인몰에 빌리프의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이 입점했다. 이번 제품 출시로 2020년 울타 뷰티에 입점한 빌리프는 기존에 미국 시장에서 선보인 아쿠아 밤의 ‘모이스처라이징 밤’ ‘아이 젤’ 등에 이어 제품군을 한층 강화했다.
LG생활건강은 빌리프 외에도 브랜드 ‘CNP’를 지난달 1일 울타 뷰티 온·오프라인에 동시 입점시키며 현지 유통망과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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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