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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엠팜, 전북 학교 7곳 스마트팜 쇼케이스 납품 완료

입력 | 2026-03-19 14:27:34

지자체·교육기관 시장 공략 본격화



사진제공=더블유엠팜


 ㈜더블유엠어시(대표 김우찬)의 스마트팜 전문 브랜드 더블유엠팜이 스마트팜 쇼케이스 시범 설치 사업을 추진하며 전북 지역 학교 현장에 스마트농업 체험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예산을 통해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스마트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농업 및 데이터 기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설치 기관은 ▲전주 새뜰유치원 ▲전주 유화학교 ▲전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익산 영등초등학교 ▲익산 가온초등학교 ▲김제초등학교 ▲진안중앙초등학교 등 7개 교육기관이며, 지난해 11월 납품이 완료됐다.

 더블유엠팜 스마트팜 쇼케이스는 온도·습도·이산화탄소(CO₂)·pH·EC 등 식물 생육 핵심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IoT 기반 시스템이다. 냉·난방 기능을 일체형으로 탑재해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유지할 수 있어 교육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교사와 학생들이 작물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데이터 기반 농업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최근 교육부 그린스마트학교 사업 확대와 글로컬대학 육성 정책이 맞물리면서, 교육 인프라 내 스마트팜 도입에 대한 지자체·교육기관·대학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블유엠팜은 이번 공공 납품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해당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검증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블유엠어시 김우찬 대표는 “이번 전북교육청 사업을 통해 더블유엠팜의 교육 현장 적합성을 실증했으며, 그린스마트학교 및 글로컬대학 관련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전국 교육기관 및 지자체 대상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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