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수색 현장(제주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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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해안가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추가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집중 수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수색 대상은 제주시 애월읍 등 도내 북부 해안 9곳이다.
해경은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 더미 속에 마약류가 추가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번 수색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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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차(茶) 포장지에 싸인 의심 물체를 발견할 경우 개봉하지 말고 즉시 가까운 해양경찰관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 해안에서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차 포장지로 위장된 마약류(케타민)가 19차례 발견됐다.
(제주=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