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인스타그램 갈무리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은 “학생 2명이 재활용 수집 할머니를 도왔다”는 내용의 제보를 18일 공개했다. 제보자는 구미 형곡동의 한 학교 앞에서 목격됐다며 촬영 영상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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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게시물에는 “올바른 아이들”, “기특한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치유가 되네요”, “부모님도 좋은 분들이실 듯”,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부모가 보인다”, “부모님의 가정 교육 칭찬해” 등의 댓글이 달렸다.
영상 속 학생이라고 밝힌 이는 게시물에 “더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댓글을 남겼다. 다른 누리꾼들의 칭찬 댓글에는 “과찬”이라며 “감사하다”고 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