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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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NMIXX)가 1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의 유럽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는 지난해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INSPIRE Arena)에서 개최된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의 서막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데뷔곡 ‘오오’(‘O.O’)부터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한 이들은 이제 그 열기를 유럽으로 확장한다.
이번 공연은 엔믹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유럽에서 갖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17일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20일 암스테르담, 22일 파리, 24일 프랑크푸르트, 26일 런던까지 총 5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직접 교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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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는 최근 K팝 그룹 최초로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과 칠레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Vina del Mar Festival’)에 출연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일본 공식 팬클럽 가오픈과 더불어 오는 24일에는 e스포츠 페스티벌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전야제 무대에 오르는 등 전방위적인 활약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