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선수수 흑도라지청. 충북도농업기술원 제공
충북농기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청풍찰수수에 지난해 농기원이 특허를 낸 ‘아린 맛이 제거된 흑도라지청 제조법’을 접목해 만들었다. 청풍찰수수는 충북농기원이 육성해 단양과 제천 등지에 700ha 규모로 보급한 품종이다.
이 제품은 소비자 편의를 고려해 15g 용량의 스틱형 액상 형태로 제작됐다. 흑도라지 제조 공법을 통해 도라지 특유의 아린 맛을 줄였고, 가마솥 전통 방식으로 제조해 깊은 풍미와 은은한 단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도라지의 주성분인 사포닌에 단양 붉은 수수에 풍부한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더해져 환절기 호흡기 건강을 돕는 기능성 간식이라고 충북농기원은 설명했다. 제품 생산은 단양군 소재 식품가공업체 온전식품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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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수수 흑도라지청. 충북도농업기술원 제공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