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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청소기만 5대…‘청소광’ 이규한, “고기 구울 땐 전용 잠바”

입력 | 2026-03-17 00:47:00


배우 이규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배우 이규한이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철저한 청소 루틴과 독특한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이규한은 청소에 진심인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방송에서 이영자는 이규한의 집이 구역별로 완벽하게 정리돼 있다고 언급했다.

배우 이규한이 방송을 통해 용도별 청소기 5대와 고기 전용 점퍼를 사용하는 등 결벽증 수준의 철저한 위생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이규한은 현재 어머니와 함께 사는 집에 용도별로 총 5대의 청소기를 구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형 청소기는 흡입력은 좋지만 잘못하면 몰딩이 까질 수 있다”며 “구석진 곳이나 디테일한 부분은 반드시 소형 청소기를 따로 사용한다”고 철칙을 설명했다.

예민한 후각에 따른 독특한 습관도 눈길을 끌었다. 이규한은 “스스로 결벽증에 가까운 수준인 것 같다”면서 외출 전 메뉴를 미리 결정하는 것은 물론 고기를 구울 때 냄새가 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기 전용 점퍼’를 따로 입는다고 말했다.

이규한은 베트남 나트랑에서 카페 사업가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이번 촬영을 위해 급하게 귀국했다고 한다. 평소 이영자가 출연하는 먹방 프로그램을 빠짐없이 챙겨본다는 그는 식사 후 바로 베트남으로 돌아가야 하는 촉박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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