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 2단지는 경기 광주시 양벌동과 쌍령동 일원, 2개 블록에 총 2326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건립하는 1단지를 먼저 분양한다.
1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170㎡, 총 1077가구로 전용면적별로는 △59㎡ 204가구 △84㎡ 752가구 △114㎡ 이상 121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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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수의 광역·일반철도 사업이 지역 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수서∼광주선은 서울 수서에서 성남 모란을 거쳐 경기광주역을 연결하는 복선전철로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노선이 개통하면 수서역까지 단 2정거장으로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광역철도망 확충도 병행되고 있다. GTX-D 노선은 2026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를 목표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위례∼삼동선은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에 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광주시는 수도권과 충청권, 강원권을 잇는 광역 교통의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경기광주역(경강선) 인근에는 ‘넥서스 광주’로 명명된 대규모 역세권 복합개발이 추진 중이다. 연면적 약 48만 ㎡ 규모로 상업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업무·문화·생활 기능이 집약된 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아울러 쌍령공원은 약 51만 ㎡ 규모의 부지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축구장 57개 규모의 대형 도시공원 프로젝트다. 공원 핵심 랜드마크 설계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마이어가 참여했으며 야생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최적화된 생태계인 비오톱 개념을 도입해 완벽한 자연을 체감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숲공연장과 전망대, 커뮤니티가든 등 문화·휴식 시설도 함께 계획돼 일상 속 여가와 문화 활동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녹지 축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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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경기광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수서광주선, 경강선 연장, GTX-D 등 광역교통망 확충 수혜가 기대된다. 현재는 경기광주역에서 기존 경강선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4정거장(약 16분), 강남역까지 8정거장(약 4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차량을 이용한 광역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경충대로가 있어 태전 분기점, 경기광주분기점, 쌍동 분기점 등 접근성이 우수하다.
생활 인프라 및 편의시설도 다채롭다. 1단지 바로 앞에 광주종합운동장(G-스타디움)이 최근 준공했다. 다양한 실내 및 야외 운동 공간이 있는 광주시민체육관과 아이들의 신나는 여름을 책임질 광주시워터파크도 도보권에 있다.
또한 생태문화 수변공원 조성사업이 추진 예정인 경안천이 단지 인근에 있으며 차량 약 10분 거리에 이마트, 하나로마트, 경안시장 등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역세권 복합개발, 공원 조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개발축의 중심에 자리한다”라며 “쌍령공원을 품은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설계로 광주 도심의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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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