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 주 체험 프로그램 운영 1만 원에 방짜유기박물관 등 관람
대구시와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이달부터 10월 25일까지 생태관광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매주 일요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노선은 지난해 팔공산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했다.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코스를 신설해 총 3가지 맞춤형 노선을 선보인다. 매월 둘째 일요일에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정취와 품격 있는) 여행’, 첫째, 셋째 일요일에는 ‘자체(자연·체험) 투어’, 넷째 일요일에는 팔공산 깃대종 담비,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한밤마을을 연결한 ‘담아밤 투어’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 여행은 신숭겸 장군 유적지 전통 국궁 체험을 시작으로 갓바위 소원마을 에코티어링(자연 생태 탐험+미션 수행), 방짜유기박물관 관람 등 체험 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이용료는 1만 원이다. 자체 투어는 전문가 해설과 들으며 불로동 고분군, 동화사, 부인사 등 팔공산의 대표 역사 명소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비용은 담아밤 투어와 같이 1000원이다.
광고 로드중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