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패티 2장에서 4장까지 선택폭 넓힌 대용량 구성으로 출시 검증된 인기 양념에 압도적 육량을 조합해 제품 정체성 강화 추성훈 앞세운 직관적 마케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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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이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온 고중량 제품군인 맥시멈 시리즈의 신작을 내놓는다. 오는 12일 출시되는 ‘갈릭불고기 맥시멈’ 3종은 기존 인기 메뉴의 구성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육류 함량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스테디셀러인 갈릭불고기 와퍼의 구성을 기반으로 패티 개수에 따라 세 가지 형태로 나뉜다. 패티 2장에 치즈를 곁들인 ‘맥시멈 2’를 시작으로 마늘 칩과 패티 3장을 조합해 향을 강조한 ‘맥시멈 3’, 그리고 패티 4장을 겹쳐 쌓아 시각적 중량감과 포만감을 극대화한 ‘원파운더’로 구성됐다.
맥시멈 시리즈는 지난 2023년 첫 등장 이후 풍부한 식감과 독특한 외형을 앞세워 소비자의 호응을 얻어왔다. 직전에 선보인 더오치 맥시멈은 출시 2주 만에 25만 개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해당 제품군에 대한 시장의 선호도를 확인시킨 바 있다. 버거킹은 검증된 소스와 대단위 패티 구성을 결합해 이번 신작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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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모델로는 이전 제품의 흥행을 이끌었던 추성훈이 다시 발탁됐다. 강인한 이미지를 가진 모델을 통해 제품의 묵직한 특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이번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도전의 즐거움과 공유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갈릭불고기 맥시멈 시리즈는 오는 8월 26일까지 전국 주요 매장에서 한정 기간 판매될 예정이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