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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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대통령에겐 가나 초콜렛.’
청와대는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을 마하마 대통령 숙소에 비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카카오 원두의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한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초콜릿 표지에는 양국 국기와 가나 대통령 성함을 넣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2023년 9월 야당 대표 시절 단식 투쟁 중 한 어린이가 건넨 ‘가나 초콜릿’에 큰 힘을 얻은 적이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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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투자, 해양 안보 및 재외국민 보호, 국방·방산, 기후 변화 대응,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마하마 대통령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프리카 정상이며, 가나 대통령의 방한은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약 2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