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1일 방송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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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박영선이 가정사를 고백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선 황신혜가 준비한 가평 속 세계 여행이 시작된다.
첫 번째 여행지는 ‘가평 속 페루’로, 페루의 대표 동물 알파카가 서식하는 목장이다. 이곳으로 대한민국 1세대 톱 모델 박영선을 초대한다. 그는 1990년대를 주름잡은 모델로서 CF, 연기, 예능까지 넘나든 전천후 스타다. 특히 패션 디자이너 고(故( 앙드레 김의 뮤즈로서 7겹의 옷을 하나씩 벗는 ‘칠갑산’ 퍼포먼스를 소화한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박영선은 ‘칠갑산’ 무대를 완벽 재현해 감탄을 자아낸다. 황신혜 또한 ‘칠갑산’ 퍼포먼스에 도전하는데, 눈빛 연기까지 더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한편 박영선의 개인사가 공개되는데, 이혼 후 아들을 미국에 두고 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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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행지는 ‘가평 속 일본’으로 네 사람은 일본 료칸 감성의 전통 숙소에 도착한다. 황신혜는 준비해 온 게임으로 양 팀 대결을 제안하고, 황신혜-정가은과 박영선-장윤정 간 자존심을 건 승부가 펼쳐진다. 특히 황신혜는 열혈 코칭을 앞세워 승부욕을 끌어올리고, 박영선은 돌발 이의를 제기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이어간다. 최종 승리 팀은 과연 어디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게임을 마친 네 사람은 야외 족욕을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박영선은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내며 아들에게 어떤 엄마가 되고 싶은지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톱 모델 박영선과 함께한 가평 속 세계 여행은 11일 오후 7시 40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