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시 중구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연시총회 후 박혜진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회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청년 여성농업인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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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9일 서울시 중구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이하 청여농) 연시총회에 참석해 청년 여성농업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청여농은 만 18세에서 45세까지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 여성농업경영인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조직으로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교육·유통·직거래·후계농 육성·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혜진 청여농 회장은 “청년여성농업인은 농촌의 청년 인구 감소 속에서도 지역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여성 리더”라며 “앞으로도 농업의 다음 세대를 책임진다는 자부심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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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협중앙회는 지난 2월 청년농업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청년농업인이 미래 농업·농촌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연계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