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트인터렉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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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가 대구와 부산을 뜨겁게 달구며 전국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뉴비트는 지난 1일 대구와 8일 부산에서 첫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 ‘2026 Drop the NEWBEAT : NEURO 1000 PROJECT’(드랍 더 뉴비트 뉴로 1000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대구와 부산 공연에서는 기존 투어와 달리 커버곡 구성을 새롭게 변경해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대구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뉴비트를 향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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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유닛 무대도 빛을 발했다.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은 모자를 활용한 ‘TIC TOC’(틱톡)으로 힙한 매력을 뽐냈고, 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Someone Like You’(썸원 라이크 유)를 통해 감미로운 보컬 실력을 드러냈다. 이어 전여여정과 최서현의 유닛곡 ‘KICK&SNARE’(킥 앤 스네어) 무대까지, 7인 7색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부산 공연은 2회 차로 진행돼 팬들과 더욱 깊게 소통했다. 뉴비트는 1회 차 공연 후 하이바이회를, 2회 차 후에는 7대 1 포토 이벤트를 마련해 남다른 팬 사랑을 실천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JeLLo(힘숨찐)’, ‘Cappuccino’(카푸치노), ‘Unbelievable’(언빌리버블)을 EDM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이며 팬들과 함께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뉴비트는 이번 영남권 투어를 통해 ‘뉴로 1000 프로젝트’ 미션 달성에도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투어 기간 내 1,000명의 팬을 만나면 1,000만 원을 기부하고 실패 시 1,000km 행군을 이행해야 하는 파격적인 공약 속에 멤버들은 매 무대 진정성 있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전국 투어의 성공적인 반환점을 돈 뉴비트는 이제 서울로 향한다. 뉴비트는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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