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화문 컴백 앞두고 관심 급증 블랙핑크 ‘데드라인’ 앨범 英서 11위
사진제공=스포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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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만에 컴백하는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이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Pre-save)’ 400만 회를 돌파했다.
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가 20일 오후 1시 공개할 예정인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사전 저장이 시작된 지 이틀 만에 100만 회를 넘긴 데 이어 400만 회도 넘어섰다. 빅히트뮤직은 “남은 2주 동안 사전 저장 수치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관심이 쏠린다”고 했다.
‘아리랑’은 앞선 4일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선 1위를 차지하며 7주 연속으로 정상을 지켰다. 이 차트는 발매를 앞둔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하는 차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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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랙핑크도 3년 5개월 만에 내놓은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데드라인’은 38개 지역 아이튠스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고(GO)’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와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좋은 출발을 보였다. 6일(현지 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데드라인’은 앨범 톱100에 11위로 진입했다. ‘고’ 역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44위에 올랐다.
미국 음악전문지 롤링스톤은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며 “네 멤버가 쌓아온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면서도 블랙핑크 특유의 방식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고 호평했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김소민 기자 som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