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 2026.3.3 뉴스1
그는 “지금은 나아가기보다는 잠시 멈춰서서 당에 헌신하는 길을 찾는 것이 옳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의 정치적 진로와 당이 처한 상황, 그리고 지역구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짧지 않은 시간 고민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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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조금씩 생각이 다를지라도 이제는 정말 한마음이 되어서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저 역시 그 길에서 승리를 위해 어떤 역할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