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에도 창당 추진했으나 ‘尹 만류로 접었다’ 주장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지난달 27일 오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고발한 ‘부장선거 주장’ 관련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동작경찰서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 앞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2.2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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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출신으로 강성보수 유튜버로 활동하는 전한길 씨는 7일 신당 창당을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전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팬카페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창당한 ‘자유와 혁신’을 지지해달라는 게시글에 “국민의힘 지지, 자유와 혁신 지지, 소수 보수 정당 지지, 신당 창당 등 네 가지 선택지를 두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창당 취지에 대해선 “물러나지 않는다는 의미의 ‘노빠꾸’ 윤(尹·윤석열 전 대통령)어게인, 부정선거 의혹 척결, 기존 정치 세력을 갈아 엎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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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윤 전 대통령이 만류하면서 실제로 창당까지 진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전 씨는 전날(6일) 창당 등을 놓고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나 ‘창당’을 선택한 응답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