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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서울시와 2026년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 협약 체결

입력 | 2026-03-04 15:43:00


사업 공고 포스터.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제공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는 서울특별시와 ‘2026년 민간단체 협력형 매력일자리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AI 활용 마케팅 기획자 양성과정 연계 청년취업 인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지방보조금 지원으로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 22명을 선발해 사전 직무교육을 제공한 뒤 인턴십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생성형 AI 활용 업무 생산성 향상 교육 등 약 82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협회 회원사 36개 기업에 인턴으로 배치돼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이후 정규직 전환도 추진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서류전형을 거쳐 4월 15~16일 면접을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17일 발표된다. 신청은 공식 접수 사이트 또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장영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장은 “부동산 시장에서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케팅 기획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AI 기반 데이터 활용과 업무 자동화 교육을 통해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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