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2025.08.14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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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 전 멤버 다니엘이 제107주년 삼일절(3·1절) 당일 일본 도쿄 현지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3일 가요계에 따르면, 다니엘은 지난 1일 도쿄에서 열린 ‘2026 도쿄 마라톤 대회’ 관객으로 나섰다.
다니엘이 흰색 볼 캡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손엔 태극기를 들고 있었다는 목격담이 확산됐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엑스(X)(구 트위터)와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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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평소 해당 크루에서 새벽 러닝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함께 해왔다.
다니엘은 앞서 지난해 말 어도어부터 계약 해지를 통보 받았다.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는 앞서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등을 상대로 뉴진스 활동 중단 등에 따른 책임 등을 물어 4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다니엘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맞대응 중이다. 그는 지난달 라이브 방송에서 “(어도어에 계약해지 선언 당시)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