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의 레이(왼쪽부터)와 가을, 장원영, 안유진, 이서, 리즈.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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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IVE)가 신곡 ‘뱅뱅’(BANG BANG)으로 장기 흥행에 시동을 걸고 있다.
아이브는 지난달 9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뱅뱅’을 선공개했다. ‘뱅뱅’은 주변 시선과 소문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며 상황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강렬한 오프닝 트랙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와 직선적인 비트가 어우러지며 한층 확장된 아이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뱅뱅’은 강렬한 퍼포먼스로 더욱 주목받았다. ‘뱅뱅’은 속도감 있는 EDM 사운드 위에 파워풀한 안무를 결합해, 팔짱을 끼고 어깨를 흔드는 ‘어깨춤’, 손동작으로 헤드뱅잉을 표현한 ‘키링춤’, 강렬하게 허리를 꺾는 ‘아야야 춤’ 등 직관적인 포인트 안무를 내세웠다. 덕분에 ‘뱅뱅’은 아이브가 음악 방송에서 첫선을 보인 뒤 각종 SNS에 챌린지 영상이 확산되며 인기에 불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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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는 같은 달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정식 발매하고, 또 다른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로 활동을 시작했다. ‘블랙홀’은 ‘뱅뱅’과 상반되는 분위기의 곡으로, 한층 응축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이 곡 역시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며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큰 호응을 얻었다.
덕분에 아이브의 컴백 활동은 시너지를 냈다. ‘뱅뱅’으로 점화된 불꽃이 ‘블랙홀’로 옮겨갔고, 이후 ‘뱅뱅’에도 다시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두 곡은 모두 음원 차트를 장악했다.
특히 ‘뱅뱅’은 장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앞서 음원 차트에서 ‘퍼펙트 올킬’을 달성한 데 이어, 멜론, 지니, 벅스의 주간 차트(2월 23일~3월 1일)와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곡(2월 20일~2월 26일) 1위에 오른 것. 더불어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곡 차트와 지니와 벅스 주간 차트에서는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뱅뱅’은 일간 차트를 넘어 주간 차트까지 점령하며 신규 리스너 확장과 고정 리스너 확보에 성공,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이에 아이브의 신기록 행진,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아이브는 신곡 ‘뱅뱅’과 ‘블랙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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