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액 2년새 6배 성장…“350% 고속 성장” 유명방송인·쇼핑호스트 관심-입점문의 확대
폰드그룹(대표 임종민·김유진)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클릭메이트’가 단골고객회원 기반 커머스모델을 앞세워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클릭메이트에 입점문의를 하는 연예인, 방송인, 아나운서, 쇼핑호스트 등 인지도 높은 인물들의 상담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현재 클릭메이트는 셀러 1,350명 가입, 단골고객 회원 110만명 수준까지 확대됐으며, 월평균 15%이상의 셀러, 단골고객 회원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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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메이트에 따르면 대표적 빅셀러인 ‘쓰리백’은 단골 고객 수 24만명을 보유하고, 지난 해 11월 1인 방송으로 월 거래금액 80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패션 전문셀러인 오드리겸, 신난데이, 리클라라, 제이플러스 같은 셀러들은 2년전 2,000만원 매출에서 최근 평균 3억대 매출, 최고기록은 8억대까지 달성하고 있어, 셀러가 단골고객확대를 통해 성장하는 성공적 사례로 업계에서 알려져 있다.
Growth with Clickmate 포럼, 브랜드, 셀러 매칭데이
클릭메이트의 셀러들은 계속 진화하고 있고, 올해 1분기에도 단골고객이 급증하고 있다. 글로벌 유수한 브랜드와 소싱네트워크의 역량이 폰드그룹의 인수이후 브랜드 상품의 영입과, Pick No.3 북촌 스튜디오를 기반으로한 화장품 카테고리의 확대, 모다아울렛 스튜디오를 통한 다양한 방송의 확대 등이 셀러 성장의 요인이 됐다는 설명이다.
클릭메이트는 일일 방송 횟수를 기존 50회 내외에서 70회대로 확대하며 셀러들이 방송을 확대할 수 있도록, 상품공급, 스튜디오 환경 제공을 통해 방송을 확대하고 있다. 이렇게 방송이 점차 늘어나는 것은 클릭메이트의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45만을 돌파하며, 점차 고객의 활발한 구매활동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셀러들이 다양한 상품을 취급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구매 전환율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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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라이브커머스가 가격 중심 경쟁에 치우쳤다면, 클릭메이트는 브랜드 신뢰도와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 단골 고객 기반 플랫폼 구조와 글로벌 소싱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좋은 상품을 안정적으로 반복 판매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폰드그룹 관계자는 “클릭메이트는 단순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넘어, 셀러와 브랜드, 고객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지향한다”며 “2026년 3,000억원 이상 거래액 달성을 넘어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