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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티파니 부부됐다…“오늘 혼인신고, 결혼식은 추후에”

입력 | 2026-02-27 18:16:00

배우 변요한, 소녀시대 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배우 변요한(39)과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36)이 27일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혼인 신고를 먼저하고 결혼식은 추후에 치르기로 했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이날 공식입장을 내고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덧붙였다.

예식과 관련해서는 “현재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다”면서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12월 전해지면서 화제가 됐다. 이들은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2024)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부부가 됐다.

열애 소식이 전해진 당시 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전했다.

티파니 영도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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