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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오는 28일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3.0’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릴 에이블 3.0은 충전 및 예열 소요 시간을 크게 줄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KT&G는 설명했다. 완전 충전까지 걸리는 시간은 이전 모델 대비 절반가량 단축해 1시간 내외이며, 예열시간은 약 10초 가량 줄었다고 한다. ‘사용 중 일시정지’와 ‘기호에 따른 사용 모드 전환’, ‘3회 연속 사용’ 등 기존 기능들은 그대로 유지됐다.
제품 바디에는 메탈 소재를 적용하고, 모서리를 곡선 처리했다. 이와 함께 디스플레이에 아몰레드를 적용해 잔여 모금 횟수 및 사용 모드 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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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릴 미니멀리움 KT&G 타워점, 현대동대문점, 스타필드수원점, 현대송도점 등 4개소에서 28일 우선 출시된다. KT&G는 오는 4월 서울 소재 편의점과 온라인 몰로 릴 에이블 3.0의 판매처를 넓히고, 5월 중에는 전국 편의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