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논란’ 속 결승골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선수들이 26일 안방경기로 열린 AS모나코(프랑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파리=신화 뉴시스
PSG는 26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대회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2차전 안방 경기에서 AS모나코와 2-2로 비겼다.
18일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던 PSG는 합산 스코어 5-4로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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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5분 선제골을 내준 PSG는 후반 13분 모나코 공격수 마마두 쿨리발리(프랑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분위기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수적 우세 속에서 마르키뉴스(브라질)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조지아)가 나란히 골을 터뜨렸다.
모나코는 후반 추가시간 조던 테제(네덜란드)가 만회 골을 넣었으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가 26일 벤피카(포르투갈)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2차전 안방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마드리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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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UEFA는 실제 인종차별이 있었는지를 조사 중이며 프레스티아니는 1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아 2차전에 뛰지 못했다.
한종호 기자 h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