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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벚꽃축제’ 진해군항제, 문화관광축제 도약 추진

입력 | 2026-02-26 14:30:38

진해군항제. 〈자료사진〉 2024.3.31 뉴스1


국내 최대 벚꽃 축제로 꼽히는 경남 창원 진해군항제가 우리나라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도약을 준비한다.

창원시는 진해군항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축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문체부는 지역 축제 가운데 콘텐츠와 관광 상품성, 지역 파급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해 지원·육성하고 있다.

진해군항제가 이번에 선정된 지정 예비 축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평가를 거쳐 향후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할 수 있는 준비 단계다.

문체부는 2년간 전문가와 소비자,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축제 평가를 진행하고, 홍보와 축제 콘퍼런스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김만기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예비 축제 지정은 진해군항제가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축제 콘텐츠 강화와 글로벌 홍보 확대 등을 통해 진해군항제가 글로벌 축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64회째를 맞이한 진해군항제는 내달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이어진다.

(창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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