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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글로벌 슈즈 브랜드 핏플랍이 올해 상품군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2배 이상 늘린다고 26일 밝혔다.
2007년 영국에서 론칭한 핏플랍은 지난해 9월부터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국내 사업을 독점 전개하고 있다. 핏플랍은 기존의 샌들 중심에서 스니커즈, 발레리나 슈즈 등으로 라인업을 넓히고, 여성뿐 아니라 남성 고객까지 타겟을 확장한다.
신제품으로는 경량성과 착화감을 극대화한 스니커즈 라인 ‘대쉬’와 ‘레트로Q’를 남녀 공용으로 출시한다. ‘델리카토’ 라인은 데님이나 페이턴트 등 소재를 다양화하고, 슬림 토우 디자인을 적용한다. ‘젠 에프에프’ 라인에서는 젊은 층을 겨냥한 피셔맨 샌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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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내달 23일까지 SSF샵에서 봄 신상품 최대 10% 할인과 퍼플코인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후기 작성 고객에게는 제품 할인권과 스카프 사은품, 퍼플코인 등을 지급한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